[연봉 이야기] 외국계 기업 연봉
오늘은 참으로 민감한 연봉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연봉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물론 많이 받을 수록 좋겠죠.
그럼 기업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 저 직원에게 해당 일을 충분히 수행 할만한 역랑이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져보겠죠?
물론, 능력자 입장에서는 이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능력 키워서 다른 회사로 이직해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본인 연봉에 10~20%까지 올려 받을 수 있는 거겠죠. 그렇게 해서 연봉을 상승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 직장에서는 그만큼 부담감이나 업무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세일즈 판매량에 대한 책임감도 무시 못하겠죠. 그래서 이직은 쉽게 생각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요새 커뮤니티에서 이런 짤을 본적이 있습니다. 희망 월급 / 남편 월급 / 배우자 연봉 등은 모두 평균 연봉과는 동 떨어진 상위 10~20%대에 있다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연봉 5000 오천만원 / 6000 육천만원 / 7000 칠천만원 버는 것은 말 그대로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30대가 받기에는 더더더욱 힘들죠. 40대 정도는 되어야 노려볼 수 있지만 대부분 중견기업 이상에서나 제공해줄 수 있는 연봉의 액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 무한 경쟁 시대에서 말이죠.
결론은 끊임없는 자기계발 입니다. 소위 말해서 중급 엔지니어(개발, 네트워크, 관리, 보안 등)가 영어나 중국어 또는 일본어를 잘해버리면 30대에 연봉 5000 오천 6000 육천은 쉬운 일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유를 만들죠. 배울 시간이 없다... 할 생각이 없다... 그거 잘해서 뭐하나... 결국은 자기 위로의 변명만을 안고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물론 정말 필요없는 사람들도 많겠죠.
하지만,정말 평범한 사람들이 월급쟁이로 그나마 여유있게 살려면 영어는 필수 기술입니다. 거기다가 자기 만의 업무 능력이 있다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정말 50대 이상도 자기 능력여하에 따라 높은 자리(임원 급)도 노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연봉을 높게 받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장담하오니, 영어와 기술을 해보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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