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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취업

[외국계 취업] 야! 너도 할 수 있어! 외국계기업 IT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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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취업] 야! 너도 할 수 있어! 외국계기업 IT 엔지니어

 

삶의 어떤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하시나요? 어떤 트렌드 기술을 좋아하고,

그 기술을 세일즈 하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으신가요?

 

외국계 취업을 엔지니어로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건, 무엇보다 "영어"입니다.

(*물론 그에 합당한 기술 지식도 역시 필요합니다!!!)

 

 

 

영어 인터뷰가 시작되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면 절대 취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꼭 해외를 가야 영어를 잘 할까요? 영어에 정말 돈을 쳐X라야만 가서 학위를 따와야만

영어를 정말 손쉽게 구사 할 수 있을까요? 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입니다.

 

 

외국물 먹은놈은 다르다(?)

 

 

비즈니스 영어(Business English)를 정말 명확(Plain)하게 할 수 있다면 그 어떤 프로젝트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최종적으로는 확실한 협업과 산출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토익은 정말 시시해~~~ 이걸로 어떻게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건가... ㅠ_ㅠ

 

토익스피킹? OPIC에서 나오는 영어가 정말 실전에서 쓸 수 있을까? ㅠ_ㅠ

 

 

 

제 결론은 비즈니스 실전에 쓸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취준생에게 연이은 토익 시험은 비용이 너무 비싸 망설일 수 있는 일이지만, 점수만 따려고 했던

토익 책을 정말, 말 그대로 숙지해버린다면, 내가 토익 강사도 아닌 데 시중에 나와있는 토익 수험서를 모조리

풀어본다면 정말 영어를 못 할 수가 없습니다. 외운게 저절로 나와버리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말이죠~

 

 

그 실력이 쌓이고, 조금만 전화영어를 플러스 해준다면 해외에서 공부한 것 못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영화 올드보이

 

전 운이 좋아 이 기업에 합격을 했어요~~~ 라는 말은 거짓말 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노력을 했기에 운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합격을 한 것이지 절대 운만은 아닐 겁니다.

 

자신의 신세 한탄보다는 오늘부터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도전을 해보시죠!